재난 영화 '소방관'이 개봉 24일째인 27일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4년 한국 영화 흥행작 반열에 올랐다.
영화 '소방관'은 개봉 전부터 출연 배우 곽도원의 음주 운전 논란으로 개봉이 무기한 연기되기도 했다.
개봉 전후 예기치 못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영화 '소방관'은 안정적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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