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군수는 이번 수상에 대해 “이번 성과는 군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ESG 원칙에 기반해 환경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및 행정 발전에 공헌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수여되는 상이다.
전진선 군수의 수상은 양평군이 지역 맞춤형 환경정책과 주민 중심의 행정을 통해 ESG 경영의 선도적 사례로 평가받았음을 보여주는 대외적 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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