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10곳 중 7곳이 2025년 노사관계가 올해보다 더 불안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조사 결과 응답기업의 69.3%가 내년 노사관계가 더 불안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들이 바라는 2025년 주요 노동정책으로는 '근로시간 노사 선택권 확대 등 근로시간 운영의 유연화'가 32.4%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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