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을 이끈 현빈과 우민호 감독이 ‘뉴스룸’에 출연한다.
배급사 CJ ENM은 27일 “영화 ‘하얼빈’의 현빈과 우민호 감독이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작품을 향해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고 있는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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