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내란 세력'은 반성과 사죄가 아니라 재반란을 선택했다"며 "총과 장갑차로 국민을 위협했던 12월 3일 밤 그날처럼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국민과 싸우는 데 남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경제 안정을 위해선 불확실성을 줄여야 하는데, 내란 세력 준동이 불확실성을 극대화하며 경제와 민생을 위협한다"면서 "내란 수괴 윤석열과 내란 잔당이 대한민국의 가장 큰 위협이다.
내란 세력의 신속한 발본색원만이 대한민국 정상화의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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