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 경마는 풍성한 기록이 쏟아졌다.
한국 경마 최초 기록이었다.
2019년 돌콩이 본선에 진출하는 등 경주마는 꾸준히 이 대회에 출전했지만, 기수가 두바이 무대에서 레이스를 펼친 건 역대 최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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