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방수공사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가 떨어져 사망했다.
지난 16일 오후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사람이 추락해 안전망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 씨는 당시 안전모만 착용한 상태로 38층에서 작업 중 추락해 22층에 설치된 안전망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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