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2024 한국관 역대 최대 성과 달성(스페인, 바르셀로나)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27일, 지난 1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2024, 이하 SCEWC)’에서 역대 최대 규모(687㎡)로 운영한 한국관이 20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전년대비 150%↑)을 기록하며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스마트 수자원 관리 솔루션 기업인 에코피스(대표 채인원)도 미국 기업과 현장에서 MOU를 체결하는 등 국내 중소기업의 비즈니스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킨텍스가 추진하는 국내 스마트시티 전시회와 이번 해외 한국관 사업은 스마트시티 산업의 중요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며, “최근 거두고 있는 비즈니스 성과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의 경쟁력을 보여주기 위해 킨텍스의 전시 노하우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