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식사 구역을 따로 만들어 고급 도시락을 제공한 중학교가 논란이 되자 해당 제도를 폐지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해당 중학교는 월별 시험에서 전체 성적 1등과 한 과목 1등, 학급에서 가장 발전된 성적을 보인 학생 등을 추려내 한 달에 한 번씩 고급 도시락과 소정의 선물을 제공했다.
이에 학교 측은 지난 17일 공식 사과문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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