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가수 인 독일’이 낭만 가득한 빗속 버스킹을 펼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나라는 가수 인 독일’에서는 가수 수지, 선우정아, 소향, 헨리, 에이티즈의 홍중과 종호, 기타리스트 자이로, 피아니스트 이나우가 두 번째 버스킹을 떠난다.
종호는 “유쾌하고 재밌었다.갑자기 수지 선배님이 누나가 될 줄 누가 알았겠느냐”라고 전해 두 사람의 무대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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