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팀토크는 "맨유가 다음달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큰 마커스 래시포드의 대체자로 미토마를 점찍었다"고 보도했다.
미토마가 6000만파운드의 이적료로 맨유로 이적할 시 아시아 선수 최고 이적료 기록을 다시 쓰게 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년 차에 접어든 미토마는 데뷔시즌인 2022-23시즌 브라이튼의 첫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을 이끌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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