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방송된 ENA, LG유플러스 STUDIO X+U ‘기안이쎄오’ 4회에서는 아이돌이 본업인 미미 사원과 함께 K-POP 남자 아이돌 전문 의상 제작 회사 CEO에게 솔루션을 내놓으며 볼거리와 의미까지 다 잡았다.
‘기쎄오’(기안84 CEO)와 미미 사원은 업계 탑티어를 찍고 싶은 고민, 직원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하지만 외롭다는 CEO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회사의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했다.
‘기쎄오’가 업계 탑티어가 될 수 있는 아이디어로 K-문화 테마파크인 K-랜드를 발표하며 미미 사원이 제시했던 K-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대여소를 포함시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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