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10년만의 세계챔피언, 허정한 7년6개월만의 3쿠션월드컵 정상 올해 남자3쿠션 최대 성과는 조명우의 세계3쿠션선수권 우승이다.
지난해에도 준우승(라스베가스대회) 1회에 그친 김행직의 국제무대 부진이 다소 길어지고 있다.
◆‘2연패 도전’ 세계주니어, 세계여자선수권 ‘준우승1회’ 아쉬움 지난해 한국은 세계주니어선수권과 세계여자선수권에서 최고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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