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2월 27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소재 ‘장미’ 63C평(194.98㎡) 타입 13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31억원에서 5억4000만원 오른 36억4000만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11월25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지난 3월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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