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D-DAY '열혈사제2', 마지막까지 예측불허…관전 포인트 셋
종영을 앞둔 '열혈사제2'가 최종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최종회 관전 포인트 1 김남길-이하늬-김성균, 꿀단지 청문회 오픈-세 사람, 서현우 무릎 꿇린 빼박 증거 찾았을까? ‘최종회 관전 포인트’ 첫 번째는 바로 김해일(김남길), 박경선(이하늬)의 고발로 개최된 남두헌(서현우)의 ‘꿀단지 게이트’ 청문회 결과다.
최종회 관전 포인트 2 성준, 새로운 총기 구입-복수심에 불타는 성준, 대테러 일으킬까? '최종회 관전 포인트' 두 번째는 최강 빌런 김홍식(성준)의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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