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포한 북한 군인"...우크라 군이 공개한 '전리품' 보니
우크라이나 특수부대가 러시아 파병 북한 병사 1명을 생포해 공개했다.
우크라이나 특수부대가 공개한 북한군 추정 포로 사진 (사진=텔레그램) 2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는 우크라이나 특수작전부대(SOF)가 최초로 북한 병사를 포로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 사진은 북한 병사의 심각한 상태와 부상을 보여준다”며 “우크라이나 특수부대가 그를 의료 시설로 데려갔는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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