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호영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날 영상에서 헌혈에 나선 손호영은 문진표를 작성한 후 대면 문진을 받았다.
이어 8주 후에 다음 헌혈이 가능하다는 말에 “우리 8주 뒤에는 혈소판으로 가자”라고 했고, 이에 스태프들도 헌혈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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