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X자식"이라고 욕설을 써서 올렸다가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미애 의원은 "그래도 그렇지, 1967년생 문정복 의원이 1949년생 한덕수 총리에 결코 해선 안 될 말(X소리)을 했다.
개 입에서 X소리 나오나"라며 "이래서 '국개의원'이라 하는가 보다"라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