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출신 배보윤(64·사법연수원 20기) 변호사와 강력·특수통 윤갑근(60·19기) 전 대구고검장, 배진한(64·20기)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으로 선임됐다.
(사진=뉴시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배보윤 변호사 등 윤대통령 측 대리인들은 이날 오전 헌법재판소에 선임계를 내고 오후 2시 탄핵심판 변론준비기일에 출석할 예정이다.
2015년 대구고검장을 지낸 뒤 2년 후 변호사로 개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