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쏘카) 쏘카는 이용자들의 정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한 일출 명소를 27일 공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쏘카 이용자들이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이 찾은 지역 1~3위는 모두 강원도가 차지했다.
쏘카 관계자는 “전통적인 일출 명소가 다수 포진한 강원 지역 외에도 부산·제주 등 다양한 지역으로 새해 첫 일출을 보러 가는 이용 패턴이 확인됐다”라며 “올해의 마지막과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자연 풍경을 쏘카의 신년 맞이 혜택과 함께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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