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진희가 김혜수의 미담을 전했다.
이날 홍진희는 “혜련이와 친하다”라며 “예전에 홍진희가 ‘언니는 돈 안 벌면 어떻게 살아?’라고 하더라.
이경애는 이 말에 “언니가 잘하셨으니까 그렇게 챙기는 거다”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키스는괜히해서' 장기용X안은진, 로코 통했다…최고 시청률 종영
남보라, 13남매 근황 공개 "여동생 1억 원 사기 보이스피싱범 잡아"
쿠팡 "유출자 하천에 던진 노트북 수거...외부유출 없어"
'키스는 괜히 해서!' 오늘(25일) 종영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