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캐나다 패밀리' 구승본X질리안 가족이 처음으로 인사를 건넸다.
캐나다 서부 도시인 캘거리에 살고 있는 구승본X질리안은 "캐나다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에 누구보다 진심"이라며 "가족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나는 법을 보여주겠다"고 선포했다.
집들이 메뉴로 릴리가 한국식 '닭볶음탕'을 하기로 한 가운데, 출연진들은 "릴리의 어머니가 베트남에서 닭 보양식을 파시는데, 닭 요리 전문가에게 닭볶음탕을 대접하다니…"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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