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증원 결정이 촉발한 의료 공백과 의료계·정부 갈등 사태는 결국 해를 넘기게 됐고, 전공의 없는 병원과 의대생 없는 의대 현실이 언제 종식될진 여전히 안갯속이다.
늘어난 정원을 반영한 2025학년도 의대 입시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드는 가운데 2026학년도 의대 정원 확정과 전공의 추가 모집 등이 진행되는 내년 1∼2월이 의료 정상화의 중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복귀 명분을 찾으려는 의료계 안팎의 노력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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