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으로 외연 확장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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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으로 외연 확장 박차

진천군 외곽순환도로 계획도 진천군이 올 한 해 도시발전의 체계를 구축하는 도로 건설에 집중하며 외연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도로축의 근간이 되는 국도 건설사업인 입장~진천 도로건설공사(국도34호선)와 동면~진천 도로건설공사(국도21호선)가 착공 후 보상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또 교통 혼잡과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진행 중인 '교성리 단구간 확장공사(국도21호선)'와 '사석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국도21호선)'는 설계를 완료했으며 2025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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