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운하 환수 공방 지속…"중국군 불법운영" vs "전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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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운하 환수 공방 지속…"중국군 불법운영" vs "전혀 아냐"

파나마 운하 내 중국군 배치 가능성을 암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언급에 파나마 대통령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파나마 운하를 정성스레, 하지만 불법으로 운영하는 중국의 훌륭한 군인들"에게 크리스마스를 축하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21일 미국이 파나마 운하를 사용하며 받는 대우가 "불공평"하다면서 통행료 수준에 불만을 드러낸 데 이어 "나는 운하 반환을 요구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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