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을 목표로 힘차게 나아가겠다.”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도전하는 윤이나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인왕을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로 꼽았다.
윤이나는 올해 4월 KLPGA 투어에 복귀했다.
세계랭킹 29위에 올라 있는 윤이나는 신인왕 다음으로 세계랭킹 1위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고 싶다는 더 큰 포부로 내비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