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강물이 중국인 환자를 한국에서 치료하고 고향으로 무사히 송환하는 데 기여하여 중국 헤이룽장성 무단장시 정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에 사회복지법인 강물은 주한 중국대사관과 헤이룽장성 무단장시 정부와의 협력을 이끌어냈다.
이번 사례는 사회복지법인 강물, 한도병원의 의료진, 주한 중국대사관, 중국 현지 정부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이룬 값진 성과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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