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얼마나 샀길래 “카드 한도 초과”…명품 플렉스도 방송인 김나영이 쇼핑의 재미에 푹 빠졌다.
김나영은 “겨울이 되니까 살 일이 되게 많더라”며 “카드도 한도 초과가 계속 뜬다.소비를 줄이려고 한도를 낮췄는데 초과가 계속 뜨고 즉시 결제를 계속 하니까 똑같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나영은 “겨울만 되면 기본 캐시미어 니트를 항상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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