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그리고 그보다 한 살 더 많은 수비수 벤 데이비스 모두 1년 연장 옵션을 갖고 있는데 토트넘이 이를 발동할 것이라고 한 번 더 강조했다.
매체는 "손흥민과 데이비스 역시 자신들의 계약 마지막 6개월에 돌입하지만, 토트넘은 두 선수 모두에게 1년 옵션을 발동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디 애슬레틱에 앞서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가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발언을 빌어 지난 23일 토트넘의 손흥민 계약 1년 연장 계획이 살아 있고 곧 실행될 것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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