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가 경기 여주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1형)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올해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16번째 고병원성 AI 사례다.
방역대 내 가금농장 27곳과 전국 산란계 농장 1025곳도 정밀 검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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