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대응법은 '인간 미끼'?...숨진 북한군 메모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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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대응법은 '인간 미끼'?...숨진 북한군 메모 추가 공개

우크라이나 특수전사령부가 사살된 북한군에게서 발견된 메모 내용을 추가 공개했다.

이 메모에는 우크라이나의 드론(무인기)에 대응하기 위해 살아있는 ‘인간 미끼’를 활용하는 방법이 적혔다.

메모에는 “드론이 발견되면 3인조를 구성해, 한 명은 드론을 유인하는 미끼가 되고 나머지 둘이 사격을 맡는다” “드론이 유인하는 병사를 발견하면 움직임을 멈추는데, 이때 사격한다”는 내용이 한글로 적혀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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