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경남 양산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된 남의 차를 박살 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남성은 25분 넘게 멈추지 않고 사이드미러, 펜더, 보닛, 뒷유리창까지 가격해 멀쩡한 부분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차를 망가뜨렸습니다.
마치 공포 영화 같은 섬뜩한 사건이 발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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