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금성호' 실종자 수색 종료… 46일 수색에도 9명 못 찾아
제주 해상에서 침몰한 '135금성호' 실종 선원 수색 작업이 46일 만에 종료됐다.
해경은 금성호의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고 당시 무게 129t인 금성호는 약 240t의 어획물을 잡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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