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정숙 울분 폭발…극단의 갈등에 파국 맞았다 (나솔사계) ‘돌싱민박’ 10기 정숙과 미스터 백김의 갈등이 폭발한다.
이에 10기 정숙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으나, 직후 진행된 ‘심야의 배추전 데이트’ 선택에서 미스터 백김에게 선택을 받지 못해 ‘0표’의 쓴 맛을 봤다.
미스터 백김은 10기 정숙이 아닌, 10기 영숙을 선택했으며, 이에 배신감을 느낀 10기 정숙은 곧장 방으로 그대로 들어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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