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만난 중소기업계..."정부 신속한 사후 처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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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만난 중소기업계..."정부 신속한 사후 처리 당부"

중소기업계가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만나 경제불확실성으로 인한 중소기업인들의 현장 애로를 전달했다.

간담회 시작에 앞서 '민관합동 중소기업 애로해소 및 규제혁신 성과발표'를 맡은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정부가 노력해준 덕분에 중소기업이 선정한 현장규제 100선 중 25건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중소기업 애로를 신속하게(30일 이내)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 정부와 중기익스프레스 핫라인을 구축·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앞으로 중기중앙회와 기획재정부가 함께 가동하는 중기익스프레스 핫라인이 중소기업에서 현장 애로를 전달하면 정부가 신속히 해결하는 원스톱 플랫폼이 되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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