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포승지구에 1천300억원이 투자되는 반도체용 첨단소재 생산시설이 들어선다.
이번 협약으로 한덕화학은 평택 포승지구 3만2천217㎡ 부지에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현상액 제조시설을 조성한다.
1995년 설립된 한덕화학은 울산공장에서 생산을 이어오다 반도체 물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 거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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