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6일(한국시간) “랑스는 울버햄튼 최우선 타깃 케빈 단소 임대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다.의무 이적이 포함된 임대 계약이 체결될 것이다.랑스는 단소를 내보내 선수단 임금을 줄이려고 한다.장부상 수익을 위해 임대 수수료도 요구하고 있다.단소도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간절히 원하는 중이다.울버햄튼은 단소 영입전에서 매우 앞서가고 있다”고 전했다.
수비 보강이 필요한 울버햄튼은 1월에 단소 영입을 노린다.
랑스에 남은 단소를 울버햄튼이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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