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김태원, 미국인 사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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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김태원, 미국인 사위 본다

부활 김태원이 딸 김서현, 사위 데빈과 함께 ‘조선의 사랑꾼’을 찾는다.

(사진=TV조선) 오는 2025년 1월 6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새로운 사랑꾼 김태원이 합류해 기대를 모았다.

이후 김태원은 딸 김서현에게 국제결혼 통보를 받았다고 털어놓으며 미국인 사위 데빈와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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