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3억원에 매매 거래된 서울 서초구 반포동 대장주 아파트 래미안 원베일리를 전액 현금으로 매수한 사람은 20대라는 보도가 나왔다.
26일 헤럴드경제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조회시스템 등에 따르면 해당 매물은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101㎡(17층)이며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아 63억원 전액 현금으로 거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월에는 한남더힐 전용 233㎡가 1998년생 매수자에게 94억5000만원 현금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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