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장도연, '불화설' 억울할 만도…"틀린 길도 쫓아갈 것" (나래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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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장도연, '불화설' 억울할 만도…"틀린 길도 쫓아갈 것" (나래식)[종합]

25일 저녁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마지막에 나래 옆에 있는 건 나야'라는 제목으로 찐친 코미디언 장도연과 함께한 15회 영상이 게재됐다.

박나래는 "'무명 때 힘들지 않았냐'라고 물어보면 우리는 그게 무명인 줄 몰랐고, 그때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장도연은 "약간 좀 느끼하긴 한데, 나래의 친구가 몇 명이 되건 간에 마지막에 옆에 있는 건 나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폭풍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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