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국내 제1호 관광형 기회발전특구 지정 조감도(제공=통영시) 경남 통영시 도산면 수월리와 법송리 일대 67만 평 부지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국내 첫 관광형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경남도와 통영시, 민간 사업시행자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협력한 결과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037년까지 약 446만㎡ 부지에 복합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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