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용이동위원회는 지난 24일 야곱의 집과 관내 어린이집 등 7개소를 방문해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산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산타 행사는 바르게 회원들이 일일 산타로 깜짝 변신해 아이들의 동심을 키우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전달했다.
최영갑 위원장은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사랑의 산타’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작은 선물이지만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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