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상위권 도약을 꿈꾸는 제주유나이티드가 선수단을 소집하고 다음달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제주는 26일 선수단 전원을 소집하고 2025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제주는 이어 18일부터 2월4일가지 일본 가고시마로 이동, 해외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2025시즌 개막을 대비해 연습경기를 치르는 등 실전 감각과 전술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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