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현역·사회복무요원 입대 1333명… 전년 대비 10배 이상 늘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의대생 현역·사회복무요원 입대 1333명… 전년 대비 10배 이상 늘어

의료 대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의대생의 현역 및 사회복무요원 입영자의 수가 지난해 162명에서 1333명으로 크게 늘었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는 이날 병무청을 대상으로 한 정보공개청구에서 의대생의 현역 및 사회복무요원 입영자의 수가 1333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성환 대공협 회장은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로서 현역 및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인원은 반영되지 않아 입영 인원이 과소 추계했다"며 "내년 3월까지 의대생의 현역 및 사회복무요원 입대는 지속해서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