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당했는데, 아내가…" 결국 눈물 흘린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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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당했는데, 아내가…" 결국 눈물 흘린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영상)

마은혁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의 가족사가 눈길을 끈다.

마 후보자가 출판기념회에 낸 돈은 30만 원이었다.

마 후보자는 고개를 떨구고 눈물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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