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마무리 되어가는 집 공사에 "담을 1차로 쌓았다.흰색으로 다 칠했다.현관부터 다시 만들어야 돼서 계단이 없다.오늘은 페인팅, 도장, 화장실 타일 작업을 한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소개한 2층은 확 트인 통창뷰로 서동주는 "뷰가 너무 좋다.이 창문은 열리지 않는다.위험할 수 있고 3중 창문이라 무겁다.대신 큰 창문은 열 수 있다"라며 옆에 위치한 창문을 소개했다.
신발장도 직접 맞춤 제작했다는 서동주는 "가구 제작은 비싸고 번거로운 작업일 수 있지만 원하는 모양으로 할 수 있어서 좋다.너무 뿌듯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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