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폭행' 황철순 "맨몸 운동 못해…체중 23㎏ 빠졌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연인 폭행' 황철순 "맨몸 운동 못해…체중 23㎏ 빠졌다"

방송인 겸 보디빌더 황철순이 자필 편지로 근황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황철순은 "장시간 신체 관리를 못하게 되면서 하루하루 망가지는 제 모습에 절망감을 느꼈다"며 "이곳은 맨몸 운동조차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보디빌더가 맨몸 운동조차 못한다는 건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앞서 황철순은 지난해 10월 16일 전남 여수시 한 건물 야외 주차장에서 당시 연인이던 A씨와 말다툼 도중 주먹으로 그의 얼굴과 머리를 수십 차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