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내년 1월 한 달간 지역화폐인 ‘다온’에 대한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홍이와 먹이’ 다온카드는 내년 1월2일부터 경기지역 화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에게는 풍족한 명절을, 그리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지역화폐인 다온카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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