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그룹의 미래엔과 미래엔서해에너지가 연말을 맞아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연구 기금 2억원과 병원 내 중증 소아 환우를 위한 아동 도서 400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래엔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소아 환아들이 이용하는 라파엘어린이학교에 아동 도서 400권을 기부한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이화성 의료원장은 “미래엔그룹의 국내 의료 발전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한다”며 “이번 기부금은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고, 의료 연구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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