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재)기후변화센터, 아시아나항공㈜과 국내 최초 항공분야 탄소중립 캠페인 ‘푸른 하늘을 위한 기후행동 챌린지’를 공동 기획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첫 이벤트로 ‘나의 항공 탄소발자국 줄이기’를 시작한다.
특히 공사는 이벤트를 위해 500t의 탄소배출권(크레딧)을 자발적으로 기부, 500명의 참가자가 1인당 1t의 탄소를 상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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